美관리 "북미, 비핵화 개념 조율에 초점"  "북핵·미사일 동결 위해 압박 지속…주한미군 철수는 협상 의제 아냐"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에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있으며 다음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비핵화 개념을 조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당국자는 21일 로이터통신에 "북한이 비핵화를 결정했는지 알 수 없다"라며 "그럼에도 우리가 협상을 이어나가는 것은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미국은 북한이 대량 파괴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동결하도록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노이에서 27~28일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비핵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공유된 인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또 다른 관리는 주한 미군 철수는 북미간 협상의 의제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미국의 제재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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