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무형유산 장인·현대작가 15인 한자리
도자와 목공예, 회화, 영상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미술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未白)'이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송파구 더 갤러리호수에서 개최된다.
세이버스코리아와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이수자, 현대 작가 15인이 참여해 공예·회화·영상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미백(未白)'은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을 뜻한다. 정우성 세이버스코리아 대표는 "전통문화가 보존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