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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5일 간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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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4-05 14:25:35  |  수정 2017-01-11 11:36:46
【서울=뉴시스】이진례 기자 =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4일(현지시간) 일본에 도착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황 씨는 오는 8일까지 5일 간 일본에 머물 예정이다.

 일본 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황 씨는 나카이 히로시(中井洽) 납치문제담당상과 더불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들도 만날 예정이다.

 이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 씨는 일부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을 할 예정이기도 한데,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황 씨는 한국으로 귀국하기에 앞서 일본을 들렀다.

 황 씨는 지난달 31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한국으로 망명하기 전에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이 문제와 관련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eka2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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