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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팬' 등록 1000만 돌파…'연아·조권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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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4-15 11:06:10  |  수정 2017-01-11 1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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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상대방의 수락없이 관계를 맺는 서비스로 지난 7일 시작한 싸이월드의 '팬' 서비스가 1000만 등록건수를 돌파했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15일 오픈 9일만에 1000만 건의 팬이 등록됐으며, 1명 이상 팬을 보유한 회원은 15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팬 서비스는 트위터의 '팔로우' 같이 상대방의 수락없이 간단한 신청만으로 연결고리를 맺을 수 있는 기존의 '일촌'보다 느슨한(위크타이 네트워크) 관계의 새로운 서비스다. 이에 따라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 유명인들과의 소통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SK컴즈에 따르면 팬 랭킹 1위는 김연아 선수로 3만 526명의 회원이 그녀의 팬으로 신청했다.

 이어 가수 조권이 2만5838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가인(1만4023명), 티아라 지연(1만3000명), 배우 이민호(7707명)등이 5위 안에 랭크됐다.

 아울러 팬 서비스의 인기로 싸이월드의 페이지뷰도 급증했다. 4월 둘째주 싸이월드 페이지뷰는 전주 대비 9% 가량 상승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팬 맺기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치인, 기업인은 물론 투멤 등 일반인의 팬 수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SK컴즈는 향후 팬 서비스에 알람, 커넥팅 연계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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