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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영등포·안양 시외버스를 시내버스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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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4-22 15:47:55  |  수정 2017-01-11 11:43:15
【인천=뉴시스】이영수 기자 = 김포시는 23일 첫 차부터 영등포 및 안양 시외 완행버스를 시내일반버스로 전환해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환되는 노선은 1번 시외버스를 1번 시내버스로 바꾸고 3번 및 3-1번 시외버스를 380번 시내버스로 전환해 운행된다.

 이번 전환으로 두 노선 모두 기존 시내 일반버스와 동일하게 거리비례제 적용 및 지하철과 다른 타 노선버스와 환승할인이 가능해진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버스노선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대중교통요금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1번 시내버스는 강화터미널~마송~장기동~김포고~고촌~송정역~당산역~영등포까지 운행되고 380번 시내버스는 김포대학~마송~장기동~김포고~고촌~송정역~수명산파크 단지~남부순환도로~시흥IC를 경유해 시흥대로 버스중앙차로를 통과, 안양까지 운행된다.

 한편 김포시는 4월 말까지 신촌직행(강화~김포시~송정역~염창역~합정역~신촌 운행)버스 전체 노선을 시내직행 좌석버스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ysl0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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