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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인터넷과 아이폰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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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4-28 08:49:42  |  수정 2017-01-11 1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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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29일부터 5월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를 인터넷과 아이폰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됐다.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은 ㈜나우콤(대표 문용식)의 '아프리카TV'와 제휴를 맺고 2010 부산국제모터쇼 행사를 인터넷과 아이폰으로 동시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국제모터쇼 특별방송은 폐막일까지 24시간(재방송 순환편성 포함) 시청할 수 있으며, 29일 첫 공식행사인 프레스데이(Press Day)에서의 신차 공개장면을 비롯해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의 부스 현장분위기, 각종 부대행사 소개 등 부산모터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아이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외부에 있거나 이동 중에도 부산의 모터쇼현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셈. 대규모 국제행사를 아이폰으로 생중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프리카TV앱’을 설치하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부산국제모터쇼 특별 생중계에 사용된 솔루션은 아프리카의 '오픈TV' 솔루션으로, 게임축제나 신차발표회, 심포지엄 등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기업용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부산국제모터쇼 이세준 사무국장은 "부산국제모터쇼 인터넷과 아이폰 생중계방송을 통해 부산권역 이외 지역의 자동차 마니아들도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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