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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여름철 기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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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6-03 08:30:00  |  수정 2017-01-11 1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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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싱그러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노출을 감행하는 요즘, 발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직장인 A씨는 양말은 커녕 신발조차 벗기가 겁난다. 발냄새에 따른 아찔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회식장소에서 신발을 벗고 양반다리로 앉아있던 A씨는 주변에 앉은 직장 동료들이 "냄새가 심하다"며 한소리씩 해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 발냄새를 잡기 위해 관리도 시작했지만 생각처럼 퀴퀴한 냄새를 말끔히 없앨 수는 없었다.

 단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발냄새,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에 독일 풋 케어 전문브랜드 ‘티타니아(www.titaniamall.com)’가 발냄새 관리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발 관리 시작은 ‘찬물세정’

 티타니아 측에 따르면 발냄새의 원인균은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따라서 발의 청결을 위해서는 ‘찬물’로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신발 또는 양말을 벗지 않았는데도 발냄새가 올라올 경우에는 레몬 또는 녹차를 우려낸 찬물에 발을 10~20분 정도 주기적으로 담가주면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아무리 씻어도 냄새나는 발, 비누대신 ‘발샴푸’

 티타니아는 세계 107개국에 수출되는 제품 가운데 금년 상반기 풋 케어 시장의 대표 아이템으로 발 전용 세정제인 ‘발샴푸’가 꼽혔다고 전했다.

 발샴푸는 발의 유·수분 균형을 컨트롤해 주며 발냄새는 물론 땀과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균을 깨끗하게 세정해 주는 제품이다.

 발샴푸는 비누보다 거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 발 구석구석을 세정할 수 있고 항균작용이 포함돼 청결한 발 관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고 티타니아 측은 말했다.

 또한 발냄새는 물론 무좀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소비자들의 재구매율도 높다고 밝혔다.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 휴대 필수  

 모임 또는 미팅, 회식 등의 중요한 순간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필요하다.

 신발을 벗어야 하는 경우라면 순간적인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티타니아 측은 “액체형 보다는 짧은 시간에 건조되는 가스주입형 스프레이가 선호되는 추세”라면서, 발 냄새 제거 스프레이 외에도 신발의 세균을 막아주는 ‘신발냄새 스프레이’, 발을 하루 종일 뽀송뽀송하게 지켜주는 ‘풋 파우더’ 제품이 보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티타니아 김아인 매니저는 “발냄새와 무좀 예방 등의 발 관리에 티타니아 풋 케어 제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빠르고 간편한 발 관리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신발을 벗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hy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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