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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20% 범죄발생 우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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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8-30 14:50:35  |  수정 2017-01-11 12:24:11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전국 초등학교 가운데 약 20%는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지난 6월16∼30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전국 초등학교 5858곳의 방범상태를 진단한 결과 발표에서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5858곳 가운데 1212곳(20.7%)은 범죄 취약 학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38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24곳) ▲경북(103곳) ▲경남(103곳) ▲전남(93곳) ▲충남(86곳) 등의 순이었다.

 취약 학교는 학교 주변의 성범죄자 거주 인원, 범죄 발생 빈도, 유해업소 밀집 여부, 잦은 외부인 출입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경찰은 벙범진단 결과를 교과부에 통보하고 초등학교의 방범시설을 강화하도록 요구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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