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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놓던 수의사 소 뒷발에 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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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12-29 13:24:17  |  수정 2017-01-11 13:03:41
 【여주=뉴시스】유명식 기자 = 구제역 백신접종에 동원된 수의사가 소 뒷발에 차여 부상을 입었다.

 29일 여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2분께 여주군 가남면 안금리 한 우사에서 수의사 최모씨(36)가 소 뒷발에 이마를 차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최씨는 사고 당시 이 우사에서 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주군은 지난 27일부터 수의사와 공무원, 축협직원 등 30여명을 동원해 가남면과 북내면 851개 농가 우제류 2만1687두에 대한 백신 접종을 벌이고 있다.

 군은 다음달 5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칠 예정이다.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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