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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그바그보 대통령 금융제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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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1-07 16:01:41  |  수정 2016-12-27 21:29:22
【워싱턴=신화/뉴시스】정의진 기자 = 미국 재무부는 6일(현지시간) 로랑 그바그보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그의 부인 시몬 그바그보, 대통령의 측근 3명 등 5명에 대한 금융제제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금융 제재는 그바그보 대통령 부부와 그의 측근 3명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금융 제재가 시행되면 미 사법권에 따라 대상이 된 개인의 모든 재산의 거래가 차단된다"고 전했다.

 또 "모든 미국 시민들은 이들과의 거래가 금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패한 그바그보 대통령이 권력을 이양하지 않자 알라산 와타라 전 총리 측과 충돌이 발생했다.

 이날 국제연합(UN)은 코트디부아르 유혈 사태로 최소 21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jeenj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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