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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2단계 일부 개발행위 허용

이종익 기자  |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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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1-10 11:42:34  |  수정 2016-12-27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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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축소 검토가 진행되는 KTX천안·아산역세권인 충남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 지구에 단독주택 건축 등 일부 개발행위가 허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LH의 아산신도시 2단계 해제까지 한시적으로 개발행위를 허용한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지구 조감도. (사진=아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축소 검토가 진행되는 KTX천안·아산역세권인 충남 아산신도시 2단계 사업 지구에 단독주택 건축 등 일부 개발행위가 허용된다.

아산시는 LH가 당초 계획에서 아산신도시 2단계 탕정 택지개발예정지구 내 70.7%를 감소한 사업축소 진행으로 주민피해가 우려돼 LH의 아산신도시 2단계 해제까지 한시적으로 개발행위를 허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LH가 국토해양부에 승인 요청한 아산신도시 아산탕정개발지구 변경(안)에 따르면 2단계 개발지구 예정면적는 1764만2000㎡ 중 70.7%인 1247만3000㎡의 개발사업을 제외했다.

이번에 아산시가 개발행위를 완화하는 대상지는 LH의 개발사업 취소 대상지 1247만3000㎡ 중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동산리 일원 1082만6000㎡로 아산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개발행위는 4층 이하의 단독주택(건폐율 20%, 용적율 80%)을 비롯해 제1종 근생(500㎡미만)에 창고(농업용), 건축물의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이다.

반면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갈산리 일원 164만6000㎡는 유보지역으로 행위제한은 종전과 같이 유지 된다.

아산시 측은 주민들이 그동안 보상을 요구해온 탕정면 매곡리·갈산리 일원은 지난 2009년 9월 LH공사에서 물건조사를 통지한 곳으로 주민과의 약속과 기본적인 신도시 정형화를 위해 개발행위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위제한 완화 조치로 탕정면 호산리·동산리 일원에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 장기간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주거환경 등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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