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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년전…유승준, 중국에서 제2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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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1-25 20:16:17  |  수정 2016-12-27 21: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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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유승준(35)이 중국에서 영화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유승준은 영화 ‘대병소장’에서 인연을 맺은 딩셩(丁晟) 감독의 새 영화 ‘경한 2’에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진정한 액션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유승준은 35도를 넘나드는 칭다오(靑島)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고난도 액션들을  소화해냈다.

 영화 촬영 당시 유승준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웬만한 부상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스턴트들을 먼저 챙겼다는 전언이다.

 유승준의 블로그에 “한국에 계신 그리운 팬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보내준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날이 꼭 다시 오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경한 2’는 4월1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유승준은 같은 달 ‘이별의 달인’ 개봉도 앞두고 있다. 5월에는 중국에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6월에는 ‘대병소장’에 함께 출연한 청룽(成龍)과 액션 영화 ‘12 조디악’ 촬영에 들어간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한국 국적을 포기,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대중과의 약속을 저버린 죄가 가중됐다. 입국이 거부된 유승준은 청룽과 손을 잡고 중국에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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