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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전쟁의 여신' 마지막회 13.3%…미미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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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2-22 10:51:54  |  수정 2016-12-27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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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진현철 기자 = SBS TV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조용히 퇴장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아테나: 전쟁의 여신'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구미 19.1%, 대전 14.8%, 부산 13.8% 순으로 많이 봤다.

 성·연령별로는 40대 남성층에서 14%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40대 여성층 13%, 50대 여성층 12%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12월13일 첫 방송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파생극으로 초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는 듯했다. 전작보다 화려해진 스케일과 해외 현지촬영, 그리고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등 출연진의 액션 등 볼거리를 선사하며 첫회 22.8%라는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그러나 어설픈 스토리 전개 등으로 차츰 외면받기에 이르렀고, 최종 제20회는 평균시청률 16.1%에도 못미쳤다.

 한편, 마지막회에서는 NTS 요원 한재희(이지아)가 손혁(차승원)의 신형 원자로 테러를 저지하려다 총격을 당해 죽었다. 손혁도 자신의 첫사랑 혜인(수애)에게 목숨을 잃었다. 정우(정우성)와 혜인은 1년 뒤 뉴질랜드에서 재회했다.

 22일부터는 장혁 김희애 이민정 등이 출연하는 '마이더스'가 방송된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드림하이' 17.6%, MBC TV '짝패'는 13.2%로 집계됐다.

 agac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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