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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앙심 품고 영업 중인 다방에 방화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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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3-07 08:35:54  |  수정 2016-12-27 21:48:55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경찰서는 7일 빌려준 돈을 갚지 않고 계속 미룬다는 이유로 영업 중인 다방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김모(64)씨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30분께 부산 서구 이모(50·여)씨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같이 죽자"며 바닥에 휘발유를 뿌린 뒤 성냥으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씨가 자신의 돈을 빌려간 뒤 갚지 않고 계속 미루는데 앙심을 품고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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