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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여성 성폭행한 30대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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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3-07 16:02:53  |  수정 2016-12-27 21:49:10
【김제=뉴시스】유진휘 기자 = 전북 김제경찰서는 7일 흉기로 위협해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신모(31)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0시30분께 김제시 신풍동 모 아파트 인근 논길 옆 비닐하우스에서 A(19·여)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신씨는 앞서 지난해 11월26일에도 김제시 요촌동 모 건물 인근에서 여중생 B(13)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검거 당시 범행사실을 부인했지만, 확보한 DNA가 일치해 덜미를 잡혔다.

 y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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