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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처지비관 집에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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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3-30 10:06:19  |  수정 2016-12-27 21:56:38
【장수=뉴시스】유진휘 기자 = 전북 장수경찰서는 30일 처지를 비관해 자신의 주택에 불을 지른 조모(47)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9일 낮 1시20분께 장수군 산서면 자신의 주택에 시너와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에서 조씨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중국인 아내의 잦은 가출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조씨는 이날 만취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 주택 66㎡를 모두 태웠다.

 y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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