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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농업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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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4-13 11:26:40  |  수정 2016-12-27 22:01:19
【전주=뉴시스】신홍관 기자 = 민주당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의원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으로부터 농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2009년 6월 '후계농어업인 병역대체복무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 식량주권과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농촌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젊고 우수한 인력의 농어촌 정착 유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하는데 한몫했다.

 또 3개월 뒤 후계 농어업인 병역대체복무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공익영농 영어의무요원 육성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 한바 있다. 

 관련법 개정 추진으로 당초 내년 폐지할 예정이던 후계농어업인 병역대체복무제도를 포함한 산업기능요원제도를 2015년까지 유지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측은 국회에서 최초로 젊은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병역대체복무제도의 유지 필요성을 제기하며 공론의 장을 마련했고 법안대표발의와 본회의 대정부질의를 통해 의지를 보여줬다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이번에 제안한 법안의 취지를 정부가 받아드려 제도폐지를 유예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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