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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관련 할 얘기있다" 유인해 성폭행한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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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6-28 08:19:12  |  수정 2016-12-27 22:22:53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서울 성북경찰서는 27일 룸싸롱 여종업원을 유인해 성폭행한 이모(42)씨에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씨는 5월26일 오전 4시께 서울 대치동의 자신의 오피스텔로 룸싸롱 여종업원인 A(34·여)씨를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해 정신을 잃게 만든 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전날 대치동의 A씨가 일하는 룸싸롱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2차를 나갈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사업과 관련해 할 얘기가 있다"며 A씨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에게 50만원을 주고 합의에 의해 성관계를 가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o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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