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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가슴팍에 약봉지 던진 약국주인 '폭행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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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06:00:00  |  수정 2016-12-27 2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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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송각엽 판사는 8일 손님 가슴팍에 약봉지를 던진 혐의(폭행)로 기소된 약국 주인 이모(33)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없고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나 피해정도 등에 비춰볼 때 다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5월2일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구로구 모 약국 안에서 손님 이모(17)양이 약값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오래 기다렸다는 이유로 짜증을 내며 1만원권 지폐를 계산대 위로 던지자 화가 나 조제한 약봉지를 이양의 가슴 부위를 향해 1회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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