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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야구장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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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14:31:52  |  수정 2016-12-27 22:26:08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 야구인들의 숙원인 문수야구장 건립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8일 남구 옥동 산 5 울산체육공원 내 총 3000여 석 규모의 문수야구장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사업자로 POSCO-A&C 건축종합감리건축사사무소를 선정, 다음주 계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문수야구장 설계비 1억7100만원을 확보했고 설계기간은 4개월이다.

 올해 중 시공업체를 선정, 내년 1월 착공,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문수야구장 관람석(사업비 45억원·총 부지면적 4만3569㎡)은 내야(일체형 스탠드)와 외야(자연지형 스탠드)를 합쳐 3000여 석 규모로, 그라운드는 1만3914㎡ 규모의 인조잔디로 조성된다. 

 야간 경기가 가능한 조명타워와 경기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은 프로야구경기는 할 수 없으나 고교야구대회 등 전국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와 생활체육동호인 경기가 가능토록 세워진다"며 "내년 7월께 개장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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