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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설관리공단 김영국 재정국장 직무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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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14:54:59  |  수정 2016-12-27 22:26:08
 공단 여직원 자살과 관련 유관자 처벌 초읽기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 김영국 기획재정국장이 부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 내정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김 국장 대행체제를 공식화하고 시설관리공단의 '개혁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단 노조가 개혁대상으로 거론한 고위간부를 비롯해 최근 자살한 공단여직원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일부 직원들의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의회는 지난 7일 제172회 정례회에서 공단 행정사무조사 및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해 99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공단 전반에 걸친 총체적 문제점을 겨냥한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결의안 대표발의는 기획재정위원장 강동구의원이며 제안자는 민주당 윤근 의원과 한나라당 안효식·김한태·장완희·원정은·김혜경·한기천·경명순·당현증 의원 등이다.

 강동구 의원은 "99년7월1일  설립된 공단에서 최근 인사문제 등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연루된 루머의 진상을 철저히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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