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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김연아 왜 환영행사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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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15:46:40  |  수정 2016-12-27 22:26:09
【인천공항=뉴시스】오해원 기자 = 강원도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던 김연아(21·고려대)가 건강상의 이유로 환영식에 불참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위원장 조양호)를 비롯한 100여명의 유치단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선했다.

 유치단의 입국에 맞춰 모인 강원도민과 취재진 등 약 1000여명의 인파가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러나 이날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유치단에 많은 이들이 보기 원했던 '피겨여왕' 김연아의 모습은 없었다.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성사시킨 뒤 유치단의 일원으로 귀국길에 오른 김연아는 더반을 출발해 경유지인 방콕에 도착한 뒤 기압차로 인해 귀에 이상을 호소하고 목이 붓는 등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

 결국 김연아는 1시간 가량의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했지만 회복되지 않아 결국 인천국제공항에 모여든 인파의 환영을 받지 못한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평창유치위 관계자는 "김연아가 갑자기 귀가 울리는 등의 증상을 호소해 기자회견에 불참하게 됐다. 본인이 굉장히 미안해 했다"고 전했다.

 ohww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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