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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은 가짜 미네르바' 누리꾼 추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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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29 09:37:51  |  수정 2016-12-27 22:31:53
【서울=뉴시스】박유영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차경환)는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 박대성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황모(32)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추가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 등은 지난해 5월10일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미네르바 사건 이야기 4부5편-네이버의 DB조작, 미네르바팀의 6개 ID'라는 비방의 글을 게시한 것을 비롯해 같은 달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허위 사실의 글을 올린 혐의다.

 황씨 등은 이런 글을 올리면서 박대성과 그의 가족의 인터넷포털사이트 접속 아이디, 생년원일, 탈퇴일 등을 게재하는 등 타인의 정보를 누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미네르바가 가짜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명예훼손)로 황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sh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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