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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입소문만으로 일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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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8-23 10:23:09  |  수정 2016-12-27 2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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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이밴드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매니지먼트사 FNC뮤직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22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펼친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첫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FNC뮤직은 "공연 이틀 전 갑작스레 씨엔블루의 출연이 결정됐음에도 1분 만에 1000장의 티켓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공연장에는 수용인원의 4배인 약 4000여명이 몰렸다"고 자랑했다.

 현지에서 메이저 데뷔를 하지 않은 인디 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많은 인원을 동원한 경우다.

 이날 씨엔블루는 현지 발표곡인 '레츠 고 크레이지(Let's Go Crazy)'와 '보이스(voice)', '원 타임(one time)' 등을 들려줬다. 앙코르곡으로는 한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직감'을 불렀다.

 한편 씨엔블루는 9월 17,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뒤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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