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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울 경찰차 교통사고 85%, 경찰이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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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9-28 06:00:00  |  수정 2016-12-27 22:48:22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도심에서의 경찰차 교통사고 중 85.3%는 경찰이 가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민주당 이윤석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서울에서의 경찰차량 교통사고는 314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체의 85.3%인 2681건이 경찰이 가해 차량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해사고 중에도 안전 불이행에 의한 사고가 1840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신호위반(86건) ▲안전거리위반(200건) ▲차선위반(138건) 등의 순이었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고를 내고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질타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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