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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 없다" 불평한 낚시객 바다에 빠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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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9-28 07:50:29  |  수정 2016-12-27 22:48:23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자신이 만들어 판매한 음식이 맛이 없다고 불평하는 낚시객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하려한 40대 노점상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8일 자신이 판매한 음식이 맛이 없다며 불평을 한다는 이유로 낚시객을 바다로 밀어 살해하려 한 노점상 김모(40)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낚시객을 상대로 음식을 만들어 팔던 김씨는 백숙을 시켜먹은 낚시객 정모(52)씨가 "음식 맛이 없다"고 불평하자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영도구 동삼동 중리 방파제에서 정씨를 밀어 바다에 빠뜨린 혐의다.

 kjs0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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