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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욕구 조절못해…10대 바바리맨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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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11-29 16:11:38  |  수정 2016-12-27 23:06:57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여학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속칭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29일 등교하는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A(16)군을 공연음란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8시께 전주시 인후동 한 상가에서 등교하던 B(15)양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성적욕구를 조절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저질렀다"고 말했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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