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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양계장 화재…병아리 1만3000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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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12-28 05:52:51  |  수정 2016-12-27 23:15:20
【해남=뉴시스】맹대환 기자 = 27일 오후 11시37분께 전남 해남군 마산면 상등리 김모(67)씨의 양계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양계장 건물 100㎡가 전소되고 부화 12일 된 병아리 1만30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소방당국은 양계장에 설치된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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