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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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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1-10 09:48:06  |  수정 2016-12-28 00:03:56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지역 중학생 자살 사건에 이어 여중생 집단 성폭행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구의 모 중학교 1학년 A양 가족들은 A양이 또래 남학생 10여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6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최근까지 A양의 집에서 부모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A양을 흉기 등으로 위협하고 수차례 성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생 자살 사건에 이어 중학생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대구시 교육청도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와 별도로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미 자체 조사를 벌인 상태며 '성폭력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련 학생에 대한 후속조치를 실시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초 사건 발생 이후 학교 측 대처의 타당성 여부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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