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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성폭행했다' 흉기 휘두른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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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2-27 07:10:02  |  수정 2016-12-28 00:16:47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7일 아내를 성폭행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마구 휘두른 A(51)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오후 10시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B(57·여)씨의 집에서 B씨의 남편이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며 다투다가 B씨를 흉기로 4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에 따라 B씨의 남편이 A씨의 아내를 성폭행한 사실이 있는지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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