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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절도범 범행 현장의 변때문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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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2-27 08:04:40  |  수정 2016-12-28 00:16:48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60대 절도범이 범행현장 인근에 볼일을 봤다가 경찰의 DNA분석으로 덜미를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7일 가정집에 침입해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박모(69)씨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9월16일 오후 9시께 해운대구 송정동 모 빌라 베란다 창문을 깨고 침입해 현금 등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빌라 주변에서 박씨가 본 것으로 보이는 변을 발견해 국과수에 DNA 분석을 의뢰해 신원을 밝혀내고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kjs0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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