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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빚진 女 보험설계사 아파트서 투신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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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3-29 17:55:36  |  수정 2016-12-28 00:26:42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보험 설계사 일을 하면서 빚을 진 50대 여성이 자신의 아파트서 투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오전 6시 18분께 인천 남구의 한 아파트 16층 베란다에서 A(53·여)씨가 뛰어 내려 숨진 것을 딸이 목격,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A씨는 외국계 보험회사 대리점의 직원으로 보험 설계사 일을 하던 중 한개의 보험 상품에 문제가 생겨 보험 상품 가입자들의 해지가 잇따르자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쪽지에는 '빚이 너무 많다. 자식들에게 줄 재산도 없다'고 적힌 내용을 남기고 투신 목숨을 끊었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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