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음란사진 찍어 무차별 전송한 50대 입건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2-04-20 11:41:50  |  수정 2016-12-28 00:33:11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자신의 나체사진을 찍어 여성들에게 상습적으로 전송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북부경찰서는 20일 휴대전화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 여성 수십 명에게 전송한 A(5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음란물 전송)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10분께 대구시 북구 관음동 집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신체부위를 촬영한 뒤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여성 48명에게 무작위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택수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여성 고객 전화번호 및 여성운전자 차량에서 확인한 전화번호를 통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다.

 pgi0215@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