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경기북부

유명 연예기획사 매니저 10대 가수지망생 성추행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2-04-24 17:26:49  |  수정 2016-12-28 00:34:17
【의정부=뉴시스】박대준 기자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4일 가수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연예기획사 매니저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모 식당에서 자신의 연예기획사 소속 가수 지망생 이모양(19)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다른 지망생보다 먼저 데뷔시켜 주겠다”며 이씨를 식당으로 불러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를 대상으로 이양 외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djpark@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