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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주 PVC 창고서 불 1억73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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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4-25 17:34:28  |  수정 2016-12-28 0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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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25일 오후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한 주택가 PVC 제품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7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 (사진=시민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25일 오후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한 주택가 PVC 제품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2개 동 26㎡와 PVC 제품 등이 모두 불에 탔다. 불길이 옆 건물로 옮겨붙어 문구점 200㎡ 등도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7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진화인력 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유독가스와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건물 옆 야적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김모(30)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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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25일 오후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한 주택가 PVC 제품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7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에서 화염이 치솟는 모습. (사진=청주서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충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바람이 워낙 강하게 불어 불길을 쉽게 잡을 수 없었다"면서 "주변으로 연소 확대될 것에 대비해 인근 어린이집 원생과 주민 등을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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