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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동물학대한 5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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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4-28 14:27:26  |  수정 2016-12-28 00:35:31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시끄럽다는 이유로 개를 학대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28일 개가 크게 짖어 잠을 잘 수 없다는 이유로 동물을 학대한 A(53)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23일 오후11시23분께 전주시 효자동 한 컨테이너 앞에 묶여져 있던 개(백구 2년생)를 향해 돌과 유리병 등을 던지고 철근을 이용,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인터넷에 '전주 효자동 개 폭행사건' 동영상이 유포 된 사실을 확인, 수사를 착수해 A씨를 붙잡았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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