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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과기록 있다'…주폭 잇따라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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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8-22 13:37:28  |  수정 2016-12-28 01:08:1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시민들을 괴롭히는 주폭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A(43)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3시10분께 고창군 고창읍 한 편의점에서 업주 B(53·여)씨를 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총10차례에 걸쳐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전과기록을 과시하며 혼자있는 여성들만 골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익산경찰서도 주민들을 폭행한 주폭 C(54)씨를 구속했다.

 C씨는 익산시 동산동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것도 모자라, 자신을 제지하던 주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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