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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폭행하고 성병까지 옮긴 대학생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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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0-30 08:51:40  |  수정 2016-12-28 01:28:36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30일 여고생을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하고 성병을 감염시킨 대학생 A(22)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부산 사하구 자신의 자취방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 B(15)양을 유인해 억지로 술을 먹인 뒤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B양을 1차례 성폭행해 성병을 감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당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탓에 성폭행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휴대전화 통화내역에서 A씨의 기록이 없어진 것을 수상히 여겨 여성상담센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양에 대한 국과수 감정과 산부인과 진료 결과, 정액양성반응을 보였고 성병에 감염된 사실도 확인돼 A씨를 검거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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