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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전 대선후보, 국고보조금 27억 사기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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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2-24 13:51:02  |  수정 2016-12-28 01: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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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이정희(43) 통합진보당 전 대통령 후보가 24일 대선에 완주하지 않고 국고보조금만 챙긴 혐의(사기)로 고발됐다.

 금당사 전 주지 성호스님(54·본명 정한영)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낸 고발장을 통해 "이 전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끝까지 완주할 능력과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통령 후보로서 완주할 것처럼 국가를 속여 국고보조금 27억원을 지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스님은 또 "이 전 후보가 대통령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 달라"고 이 전 후보를 비판했다.

 한편 성호스님은 지난달 15일 전주지법에서 공금 횡령, 종무원 폭행 혐의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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