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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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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2-29 08:37:50  |  수정 2016-12-28 01:46:00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28일 오후 7시25분께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신대구고속도로 남천 터널 입구에서 김모(68)씨의 렉스턴 차량에서 불이났다.

 김씨는 차량에서 연기가 나자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했고,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 등이 불에 타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쪽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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