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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선관위 주차장서 30대 숨진채 발견

박준 기자  |  polo57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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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1-07 17:57:05  |  수정 2016-12-28 06:49:58
【문경=뉴시스】박준 기자 = 7일 낮 12시30분께 경북 문경시 매봉로 문경선거관리위원회 주차장에서 A(3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선관위 직원 B(3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발견 당시 승용차 운전석에 누운 채로 숨져있었으며 타살 의심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승용차 유리창이 청테이프로 봉인된 상태였으며 차안에는 착화탄을 피운 냄비 및 토치 등이 발견됐다.

아울러 숨진 A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하루하루 너무 괴롭고 힘들다. 가족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유족들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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