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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사형 집행…자민당 재집권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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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21 18:32:35  |  수정 2016-12-28 07:02:52
【도쿄=AP/뉴시스】권성근 기자= 일본이 지난해 12월 자민당이 재집권한 이후 처음으로 사형을 집행했다고 21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법무성은 이날 사형수 3명에 대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사형수들 중 1명은 2004년 일어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유괴 살해 사건의 범인이다.

 일본이 사형을 집행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일본 법무성에 따르면 현재 사형수는 13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는 사형 집행을 찬성하는 국민여론이 높지만 많은 인권단체들이 이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은 사형을 집행하는 몇 안 되는 선진국들 중 하나로 사형을 집행할 때 자료를 거의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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