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건/사고

재래시장·주택가 연쇄방화 30대 구속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3-02-25 10:09:26  |  수정 2016-12-28 07:03:32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울산 동구에서 연쇄방화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25일 재래시장 등에서 5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박모(30)씨를 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1일 새벽 4시29분께 울산 동구 화정동에 있는 A(56·여)씨 집 출입문에 설치된 비닐천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혀 방화를 하는 등 주택가와 영세노점상 밀집 재래시장 내 상점 등 5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노동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진술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박씨를 사건 발생 이틀만에 붙잡아 구속했다.

 jjs@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