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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조카 성폭행 큰아버지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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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2-26 17:54:53  |  수정 2016-12-28 07:04:07
【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동훈)는 26일 친조카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피해자를 보살펴야 할 가족임에도 자신의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해 반인륜적이고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다"며 "여자청소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범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6월 경기 오산시 자신의 집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모와 떨어져 자신에게 맡겨진 조카 B(13)양을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n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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