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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칭 여고생 접근 성추행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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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29 09:05:36  |  수정 2016-12-28 07:13:2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경찰서는 29일 형사를 사칭하며 여고생에게 접근해 성추행한 김모(35)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25일 오후 6시30분께 부산 사하구 모 초등학교 앞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던 A(17.여)양에게 접근해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니가 마음에 든다, 나는 형사다"며 A양에게 접근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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