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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VJ 성폭행 혐의로 사전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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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25 18:34:18  |  수정 2016-12-28 07:21:57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행 혐의로 방송사 계약직 VJ 김모(30)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월2일 부킹을 통해 알게된 A(28)씨와 술을 마시다 만취한 A씨를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잠든 A씨의 나체 사진도 여러 장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지만, 국립과학수사원의 조사 결과 피해자 체액의 DNA가 김씨의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실질심사는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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