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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불붙여 담배태우려다"…개봉동 빌라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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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4-28 06:21:43  |  수정 2016-12-28 07:22:24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28일 오전 3시40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 3층짜리 빌라 1층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에 따르면 갑자기 종이에 불을 붙여 담배를 피우겠다고 한 이모(44)씨가 불이 붙은 종이를 자신의 방에 떨어뜨려 화재가 발생했다.

 이씨와 이씨의 어머니 송모(72)씨는 화재 즉시 대피했지만 윗집에 사는 이모(43)씨가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방 일부를 태우고 거실과 주방, 베란다로 퍼져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 2급인 이씨는 최근 정신병원에 2개월간 입원 후 지난 12일 퇴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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