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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2명 여관 유인 성추행 교회전도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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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27 08:43:26  |  수정 2016-12-28 07:30:58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경찰서는 27일 배고프다는 여고생 2명을 여관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교회 전도사 A(23)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25일 오후 3시께 부산 서구 암남동 모 여관에서 B(17)양 등 여고생 2명에게 술을 먹여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양 등과 버스정류소에서 대화를 하던 중 "배가 고프다"고 하자 "탕수육을 사먹자"며 여관으로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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