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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주원·주상욱 사이 흔들리는 갈대…'그린 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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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05 10:45:45  |  수정 2016-12-28 0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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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탤런트 문채원(27)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린 메스'에 출연한다.

 신념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2년차 펠로 '차윤서'를 연기한다. 강단 있고 원리원칙이 분명한 덕분에 윗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 말은 하고 마는 캐릭터다. 짝사랑하는 '김도한'(주상욱)과 점점 마음이 기우는 '박시온'(주원) 사이에서 갈등한다.

 문채원은 "사람 냄새나는 따뜻함과 희망을 이야기하려는 작가의 생각이 마음에 와 닿았다. 매일 환자들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의사들의 삶과 생각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린 메스'라는 작품은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그린 메스'는 자폐 성향에 발달장애를 지닌 청년이 진정한 소아외과 의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전하는 휴먼 메디컬물이다. OCN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 KBS 2TV '굿바이 솔로' '오작교 형제들' 등을 연출한 기민수 PD가 만든다. '상어' 후속으로 8월에 방송된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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