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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보러 온 여대생 술 먹여 성폭행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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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6 08:13:33  |  수정 2016-12-28 07:40:02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동부경찰서는 26일 주점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면접을 보러 온 여대생에게 술을 먹여 성폭행하려 한 박모(39)씨 등 3명을 강간미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7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여대생 A(23)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발작증세를 일으키며 반항하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날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온 A씨와 회식 겸 신고식을 한다며 술자리를 가진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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